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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거지?
2007.02.01
드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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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누군가가, 곁에 있던 사람이.
2007.01.17
사람은,
2007.01.15
기분은 좋고,
2007.01.14
...이거 참...
2007.01.11
책을...
2007.01.10
현재까지
2007.01.10
티스토리에서의 시작.
다행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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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07. 2. 4. 18:40
...뭐, 뭐 여전히 매니아수준이라는 것에 기쁨을 표하고 싶다-
의문스러운 것은 미연시라는 것을 시작한 것은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매니아라니. 예전부터 한 사람들은 다들 괴수란 말이냐!!
라고 해보지만 솔직히 전혀 부럽지 않으니 그것도 문제라면 문제랄까. 문제자체가 꽤나 난감한 것들이 많았으니 솔직히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이라면 꽤나 어려웠을 거라는 생각이 든달까, 뭐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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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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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07. 2. 1. 22:29
아직 실제로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익숙해지면 꽤나 쓸모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은 것을 발견했달까- 하는 기분. 뭐 아는 사람은 이미 알겠지만.
현재도 가장 애용하는 한글이 97일 정도로 그다지 최신프로그램이라는 것들에 대해서는 익숙해지지 않은 나에게 있어서 별다른 업데이트없이 사용할 수 있고, 또 쓸모까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다.
뭐 드림노트가 그것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캐릭터와 세계관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파일들을 수시로 열어야하는 귀찮음을 덜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지도 모르겠지.
적어도 일단은 사용하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대략 제대로 사용하게 될때까지 남은 시간은 앞으로 4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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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곁에 있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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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07. 1. 21. 20:23
친밀하게 지나던 사람이 떠났다는 것에는 절대 익숙해지고 싶지 않다. 정말 갑작스럽다는 느낌 밖에는 없는 2004년도 그렇고 지금 이 순간 느끼는 기분도 마찬가지다.
슬프지만 나오지 않는 눈물에 그냥 울상을 지은 채 멍하니 앉아 있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하지 못하는 얼어붙은 가슴은 녹지 않는다. 절대로 녹지 않는다.
슬픈 일에 슬퍼하는 사람은 많다. 슬퍼해주는 사람도 많아. 그건 확실히 슬픈 일이니까. 눈물을 흘린다 한들 무어라 할 사람이 없으니까.
그래서 일까, 그것이 이유인 것일까. 울지 않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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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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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07. 1. 17. 22:41
언제나 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다른 타인이 되었든 동물이 되었든 잠시 지나가다 스친 물건이 되었든 간에, 언제나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을 받는다.
그 말보다 더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말이 있을까? 사랑은 하는 것보다 받는 게 더욱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 것 같다. 하는 사랑은 혼자서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받는 사랑은 둘이 아니면 안 되니까.
한때는 그런 사랑을 하고, 타인을 좋아하였었지만 모르겠다. 지금 역시 무언가 사랑하는 것은 있을거라 믿고 있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다.
사람일지도 모르고, 지나가다 스친, 또는 아직 스치지도 않은 누군가일지도 모르지만 어딘가에는 분명 사랑할 사람이 있겠지.
어쩌면 사람들이 하루를 살아가는 것은 먹기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사랑할 사람을 찾기위해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이 아닌 다른 무언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역시 슬픈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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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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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07. 1. 15. 22:51
약간의 술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고 평소 하지 못했던 말을 쉽게 꺼낼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은 하지만 역시 과한 술은 마시지 않은것만 못하다.
말하고 싶은 내용은 그게 아니지만.
요컨데 어쩌다보니 라기 보다 돈이 없으니 일단은 학자금대출 신청은 완료. 신청은 했다지만 그게 받아들여질지는 모르지만 지금 기분으로는 받아들여지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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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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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07. 1. 14. 22:09
일단은 뭐라도 배워야 하고, 솔직히 대학도 가고 싶어하던 과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문제는 없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되어가고 있어! 라고 하면서 기뻐해야 옳은 상황이겠지만, 아쉽게도 그렇게 기뻐할만한 상태는 되지 못하고 있군요.
이럴때 역시 경제력이라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할 수 밖에 없군요.
학자금대출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고는 있습니다만, 가능하다면 좋겠네요. 솔직히 현재 상황으로는 집에서의 도움을 바랄 수도 없으니까요.
내일 오후는 아르바이트 빠지고 학자금대출이나 신청하러 돌아다녀야 할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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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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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07. 1. 11. 23:04
읽고 싶다?
아니 읽어야 한다.
읽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거나, 읽을 수 밖에 없는 병같은 게 있어서 그런 것에 걸렸다던가 하는 이유는 아니지만, 단순히 책을 읽지 못하고 있는 것만은 어떻게 말해도 분명한 사실이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세상 사람들 중 대부분이 하고 있을 고민과 일맥상통하는 뭐랄까 상당히 대중적이다 못해서 흔해빠진 것을 그 뿌리로 삼고 있다.
결론, 돈이 없다는 것.
매달 평균적으로 책을 7권정도를 구입하고 있었지만 현재 유일하게 12월 중에는 책을 구입하지 못하였고, 덕분에 현재 읽을 수 있는 책이 수중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단순히 읽기만을 위한 책이라면 아직 3권 정도는 더 여유가 있기는 하지만 나름대로의 계획성을 가지고 책을 보기 때문에 그 3권은 읽을 수는 있으나, 읽을 수 없는 책이라고 할까나.
스스로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돈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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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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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07. 1. 10. 23:01
티스토리로 이동해서 두번째로 적은 포스트가 될 듯.
지금 올려져 있는 것들은 전부 예전 블로그에 있던 것들을
잠시 옮겨온 것에 불과하니까.
무엇이든 비어있는 것들을 채우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는 하지만
묘하게 시작하는 것에는 그다지 취미가 없다.
아니, 시작한다고 해도 제대로 끝을 내는 것에 흥미가 없다고 해야 하는건가.
그걸 잘 알기에 오히려 시작조차 못하는 것은 아닐까.
누군가가 말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디선가 본 글이 있었다.
시작하는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그렇다면, 이 티스토리를, 시작으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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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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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2007. 1. 10. 20:31
티스토리에서의 시작.
무엇이든 처음하는 것은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는 것 같다.
처음으로 홈페이지는 만들었을 때도 그런 기분이었을 것이고
블로그라는 세상에 손을 대기 시작한 그 때도 분명 그런 기분이었을 것이다.
이제와서 예전 기분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는 것도 나름대로
어색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확신을 가질 수는 없지만.
그래도 처음하는 것이니 만큼, 조금쯤은 열정을 가지고 해봐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고는 한다.
여기까지 오는데 상당히 많은 양의 홈페이지를 만들었었고
몇군데의 블로그를 이래저래 돌아다니면서 유목민적인 생활을 해왔지만
결국 사람이라는 동물은 정착하지 않으면 발전하지 못하는 것 같으니까.
정착하지 않음에 크게 성장할 수 있겠지만 그것에 한계가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사람이 경험해본 바이니까.
그러니까, 거창한 말이지만 이곳에 정착해야겠다.
많은 이들에게 밀리고, 입지는 좁고, 오는 이는 없겠지만
자그마한 혼자만의 왕국을 위해, 조금은 노력해봐야겠다.
-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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