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실제로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익숙해지면 꽤나 쓸모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은 것을 발견했달까- 하는 기분. 뭐 아는 사람은 이미 알겠지만.
현재도 가장 애용하는 한글이 97일 정도로 그다지 최신프로그램이라는 것들에 대해서는 익숙해지지 않은 나에게 있어서 별다른 업데이트없이 사용할 수 있고, 또 쓸모까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다.
뭐 드림노트가 그것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캐릭터와 세계관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파일들을 수시로 열어야하는 귀찮음을 덜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지도 모르겠지.
적어도 일단은 사용하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대략 제대로 사용하게 될때까지 남은 시간은 앞으로 4일정도?
현재도 가장 애용하는 한글이 97일 정도로 그다지 최신프로그램이라는 것들에 대해서는 익숙해지지 않은 나에게 있어서 별다른 업데이트없이 사용할 수 있고, 또 쓸모까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다.
뭐 드림노트가 그것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캐릭터와 세계관을 확인하기 위해 다른 파일들을 수시로 열어야하는 귀찮음을 덜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지도 모르겠지.
적어도 일단은 사용하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대략 제대로 사용하게 될때까지 남은 시간은 앞으로 4일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