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96) 썸네일형 리스트형 [WEBTOON]1초 항상 그렇다시피 계획된 것은 아닙니다. 보고 있던 웹툰이 완결이 나서 다시 끄적거리려고 돌아왔습니다.(하루만에) 오랜 시간을 함께한 웹툰입니다.소방관이라는 소재로 연재한 웹툰은 아무래도 처음으로 보았습니다.출판 만화로는 몇몇 작품이 있었지만, 웹툰은 그 자체로 다른 느낌이 나니까요.거기에 미래를 볼 수 있다는 설정까지 꽤나 흥미롭게 보았습니다.뭐, 거기에서 하나 정도의 어려움이 더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은 해보지만지금의 완결로도 충분한 듯합니다. 더군다나 한창 소방관 관련하여 시끄러운 일들이 있지요.옳다, 그르다를 말하기에 앞서 중요한 것은누군가를 폄하해서는 안 된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얕잡아보는 순간, 그 판단을 누가 신뢰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다시 작품으로 돌아와서,무대를 더 넓혀가는 것도 기.. [BOOK]경계선상의 호라이즌 6권 하 실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오고, 오랜만에 글을 끄적거리고 있습니다.물론, 이번이 마지막으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길 바라고 있고, 그렇게 행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만은..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인생이지 않겠습니까.긴 시간 동안 버려둔 블로그에 슬쩍 다시 들어온 이유는별 거 없습니다.그냥 다시 끄적거려볼까 하는 마음에서입니다.아무튼, 꾸준히 들어오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그럼, 잡설은 이만... 왜 시작이 6권인지, 왜 하인지, 어째서 지금인지는 물어보셔도 할 말이 없습니다.그저 어느 시점 이후로 감상한 것들에 대한 소감은 적는 것이니까요.그렇기에 다음은 어떤 물건이 나올지는 모릅니다.한국사를 포함해서 세계사 뿐만이 아니라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에 무지하기에그쪽은 "읽고 넘긴다"라는.. [BOOk]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이러니저러니 하면서도 그다지 기다리는 사람이 없었을 것 같지만, 왠지 이대로 사라지는 것은 아쉬움을 느낄 수밖에 없기에 결국 돌아왔습니다. 뭐, 이렇게 쓴다고 한들, 누가 돌아왔는지도 모를 것이니 상관없지만요.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 제목만으로는 무슨 책인지 살짝 구분이 가지 않는 이 책이 바로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된 계기입니다. 원래 나쁜 것은 적당히 숨겨야 하지만 좋은 것은 널리 알려야 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이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하루'는 모두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의 피해자인 '권승민' 군의 어머니가 쓴 책입니다. 자신이 경험한 일을 주위에 알리고,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쓴 책이라고 합니다. 글을 한 줄 한 줄 .. [영화]오직 그대만 ...제 의사로는 여자친구도 없는 쏠로인 상태에서는 절대로 볼 일이 없는 영화입니다만, 어찌어찌하다보니 어떻게 보게 되어서 이렇게 간단하게 감상을... 일단 장르는 멜로...입니다. 그리고 끝입니다. 딱히 기억에 남는 장면도 없었고, 대사도 없었으며, 그렇다고 스토리가 훌륭했던 것도 아닙니다. 물론 대단한 반전이라던가, 훌륭한 자기 희생 같은 것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너무 예상대로 흘러가는 것도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지요. ...그렇다고 너무 예상을 벗어나면 그것도 짜증나지만요. 모종의 이유...그러니까 쏠로라는 이유때문에 묘하게 영화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은 영화를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에도 지금 기억나는 것을 두가지 정도 언급하자면, 소지섭은 몸이 좋더라 하고 .. 지역감정 숨기고 말 것도 할 것도 없이 전 전라도 출신입니다. 딱히 밝혀야 하는 이유가 업어서 블로그에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었지요. 지금과 같은 주제의 글을 쓰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언급할 필요는 없었겠지만... 오늘은 적어야 겠지요. ...이성적...이라고 하지요. 감정보다는 논리나, 합리적인 것을 좋아하는 시대라고도 하고요. 문제는 그런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상당히 비이성적인 짓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에 있겠지요. 대학생이 넘쳐나는 우리나라입니다만, 아직도 지역감정을 지니고 있는 대학생이 있다는 것은 뭐랄까, 신기한 기분을 넘어서서 뭐하자는 걸까나...라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이니 모르겠기도 하고요. 대학생들이 말하는 지역감정의 시작은 흔히 두가지 더군요. 1. 부모님.. [BOOK]김석류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 '김석류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읽었습니다. 야구 시즌도 다 끝나가고 이제 한국시리즈도 몇번 안 남았는데 상당히 쌩뚱맞은 타이밍입니다만... 뭐 그래도 읽었습니다. 원래 야구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지니고 있었기에 이 책을 보면서 야구에 대해서 이런 점을 알았어요- 라고 할 것은 없었습니다. 정말 초보가 약간의 전문가가 되는 것까지 필요한 상식을 제공할 수준의 야구 도서니까요. ...그럼 왜 봤는데? 라고 물어본다면 개인적인 이유라고 하죠. 뭐 사실 누구도 궁금해하지 않을 말은 그만두고- 야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야구는 보고 싶고- 옆에 알려줄 사람이 없다- 라는 분들은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추- 까지는 아니지만 야구보면서 이것도 몰라? 라면서 상대방이 경멸의 시선을 보내는 일은 없.. 정치- 관심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다. 뭐 단순한 논리이다. 그리고 투표도 할수 있고 안할수도 있다. ... 왜, 그런 말을 들어야 할까? 아니, 상식이 부족하다느니, 생각이 없다느니, 그런 말까지 해야 하는가?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 어차피 정치판에서의 정치가 어째서 상식과 비상식의 대결이 되는가. 이상한 세상이다. 자신도 비상식적인 주제에. -潾- [MOVIE]기동전함 나데시코 극장판 ... 뭔지 모르게 다시 열심히 블로그질로 돌아온 남자입니다. 요즘은 다시 책도 열심히 읽고 영화도 열심히 보고...일도 열심히 하지만 연애는 못하고 있... ...나데시코 극장판입니다. TV의 내용이 끝나고 몇년 뒤-라는 설정이지요.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겠지만 역시 가장 큰 변화는 루리는 여전히 귀엽지만 이제는 아름답다는 표현을 해도 상관없을 나이가 되었다는 것 정도겠네요. 꼬마가 숙녀가 되는 순간을 보는 기분입니다. 물론 라피스라줄리라는 새로운 꼬마가 나타나서 만족감을 주기는 하지만요. ...뭐 되도않는 제 취향 이야기는 그만두고- 극장판은 TV와 다르게 상당히 무척이나 매우 대단히 어두운 분위기입니다. 개그를 책임지던 아키도와 유리카가 작품에 생각외로 많이 등장하지도 않고 분위기도 많이 바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