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Daily
2011. 10. 15. 20:33
신났다고 자전거 타러 나왔는데...
비도 신나게 같이 내리는 날씨입니다.
...비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달리는 분들이 보이지만 전 일단 비부터
피하는 중-
...타이밍이 지랄이군요.


...어떻게 할지 슬슬 결정을 내려아할듯 합니다.
어차피 버린 몸...걍 달려야 할지도요
Posted by 潾

졸업

 | Daily
2011. 2. 23. 16:37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학교이지만,
4년간을 보내고 나니 졸업은 시켜주는군요.

졸업했습니다.
졸업전에 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다거나, 하는 기분은 들지 않는군요.
뭐, 누군가의 말대로 내년쯤 졸업식에 참석하게되면
그때는 졸업했다는 실감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학생이라는 핑계도 쓸 수 없는 사회인이 되었으니
지금의 자신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 것인지
아직은 모르는 면이 많군요.

열심히 사는게 최선일까요.
아니면, 적당히 놀아버리면서 즐기는게 좋을까요.
그것조차 미묘합니다.

-潾-
Posted by 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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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블로그를 운영한지는 꽤나 오래되었지만

솔직히 제대로 관리는 하는 것도 아니라서... 으음 이런 일은 처음입니다.

뭐 처음이기는 하지만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군요.

다만, 왜 나만 추천이 하나인게냐! 라는 것이 문제네요.

부끄럽잖아요...


-潾-

Posted by 潾
라는 생각이 부쩍 들어버리는 요즘입니다.

뭐랄까, 제발 만들어주세요-라고 말하고 싶은 기분이기도 하고요.

밖에 나가있는 시간이 더 길다보니, 솔직히 집에서 감상을 적는 시간을 제외하면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상당히 버거우니까요.

이런저런 용도로 산 스마트폰이기는 하지만
티스토리 어플이 있다면 글을 더 열심히 올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확신은 서지 않지만요.



-潾-

ps. 뭐, 사용가능한 것이 있다는 말은 듣기는 했지만 이왕이면 전용 어플을 쓰고 싶네요.

Posted by 潾

다시 방학.

 | Daily
2010. 6. 22. 00:13
방학 때 밖에는 관리하지 못하는 블로그에 다시 복귀입니다.
...이런이런.
다시 열심히 글을 쓰겠군요.

-潾-
Posted by 潾

설이군요-

 | Daily
2010. 2. 12. 00:03
...네, 설이군요-
집에 내려갑니다.
시골이죠.
...시골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터넷도 안되고, 컴퓨터는 더더욱 무리- 라는 느낌입니다.
...며칠 휴식을 취한다는 느낌으로 다녀와야겠군요.

-潾-
Posted by 潾

오랜만에...

 | Daily
2009. 9. 1. 23:21

블로그에 글쓰기.

도대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는
솔직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훗.
깔끔하게 모르겠습니다.
우후후.

귀찮아서 카테고리를 정리했습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의 창작품을 평가할 능력은 없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이어서...

그래서 그냥 제 창작품이나 올리겠습니다.
뭐 그런 이야기.

-潾-

Posted by 潾

기본적으로-

 | Daily
2008. 1. 12. 13:02
넷상에 개인적으로 관리하는 공간은 두군데-

하나는 이곳의 블로그이고

하나는 전국민이 가지고 있다는 싸이월드-

...

블로그야 예전부터 관리하고 있던 것을

요즘에 와서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고

싸이는 대학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인간관계상

어쩔 수 없이 만지고 있다고 해야 할까나.

그곳을 만지지 않으면 관계가 생기지 않아요-

라는 문제점도 있고 학교 내에서도 이래저래

많은 일을 하기에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지만.


어찌 되었든 관리하는 두 개의 공간 중-

싸이는 정말 개인적으로 나가게 된다.

어차피 들어오는 사람들이 개인적이다 보니

별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반면에 블로그는 그래도 숨기는 게 있을지도.

...오히려 싸이보다 숨기는 것이 없다고 할수도 있지만

많을 것을 숨기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래저래 상당히 묘한 공간이라고 할까나.


한군데로 통합하고 싶은 마음은...

그다지 생기지 않는다.

각각의 특성이 있고, 각각을 찾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할 수 있는 만큼 해보고

안되면...

그런거지.

-潾-
Posted by 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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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르고 있으니 돈이 남는 상황이 오히려 신기한 것이겠지. 하지만 저렇게 질러도 4만원이 넘지 않는 다는 것은 상당히 사람을 유혹에 빠지게 한 단 말이지.

하지만 역시 바보라는 것.

원래 신족가족이 8권으로 완결이어서 그것을 사러 갔었는데.... 일단 집에 돌아오는 길에 책이 8권 이기에 아, 오늘 나는 8과 관련이 많은 건가 했지만 실제로 목적이었던 신족가족은 사지 않았으니... 바보지.

뭐 결과적으로 다음 월급 나올떄까지는 이걸로 버터야 하는 건가?


Posted by 潾

카아악...

 | Daily
2007. 3. 14. 23:51
시간이 없다-

할 건 많고 볼 것도 많은데 뭐 이리 발표할 것이 많고

조사할 것이 많은 건지...

왠지 나락으로 빠져든 느낌?

난, 이미 죽어있다-


Posted by 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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