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우연한 기회에 현재 애용하고 있는 sa에서 플스 에뮬이 돌아간다는 것을 확인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확인하고 그것으로 끝 이라는 전개라면 굳이 이렇게 글을 쓰지 않겠지요.
뭐 한마디로 베이그란트 스토리를 오랜만에 버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등학생일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는 것을 보니 어느새 5년 정도는 흐른 기분이 드는 군요. 문제는, 왜 지금 해도 여전히 재미있는 거냐! 라는 것에 있겠지만요.
우후후. 오랜만에 최강검을 만들어보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겠네요.
그런데 글은 언제쓰지?
뭐 한마디로 베이그란트 스토리를 오랜만에 버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등학생일떄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는 것을 보니 어느새 5년 정도는 흐른 기분이 드는 군요. 문제는, 왜 지금 해도 여전히 재미있는 거냐! 라는 것에 있겠지만요.
우후후. 오랜만에 최강검을 만들어보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겠네요.
그런데 글은 언제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