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요즘은 마리아님이 보고계셔에 대한 리뷰를 꽤나 많이 작성하는 기분입니다. 딱히 다른 애니를 보지 않아서 이겠지만 으음 뭐랄까요. 빠돌이...라는 기분입니다.

3기까지는 스르가 없이 지내던 유미가 드디어 스르를 가지자! 라는 마음을 먹게 되는 것이 바로 4기의 주된 스토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사실 스르가 정해지기는 했지만 확실하게 보여주지는 않는군요.

아무래도 유미와 동생의 이야기는 가볍게 5기에서 이야기를 할 모양입니다. 그나저나 4기까지 해서 겨우 유미의 동생이 정해졌는데 다시 1년이 지나고 그 동생의 동생이 나오려면 과연 몇년이 지나야 할지. 이거 기대를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꽤나 미묘한 심정입니다.

4기의 주된 스토리가 유미의 스르 찾기! 인 관계로 유미와 사치코의 관계는 조금 지지부진합니다. 둘 사이의 관계가 나빠진 것은 아니지만, 뭐랄까요. 너무나 돈독해서 딱히 이야기를 끌어낼 것이 없다고 해야 하나요. 그런 느낌입니다.

하긴 그렇기에 유미의 동생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사실 3기까지라도 꾸준히 본 사람은 충분히 짐작이 가능한 동생이었지만 그럼에도 기대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군요. 지금까지와는 분명 다른 스토리가 전개될 것이니까요.

-潾-

ps. 역시 유미가 주인공이니 요시노나 시마코의 스르 찾기와는 스케일이 다르게 나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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